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경주 9·12 강진이 일어난지 벌써 1년입니다.
그동안 우리 사회의 변화된 모습과 지진 등 재난재해에 대비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짚어봅니다.
김초희MC>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있는 최영일 시사평론가와 함께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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