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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릎 꿇은 장애 학생 부모들…부총리 "특수학교 확충"

                  2017.09.13 재생 시간 : 02:18 시청자 소감

                  장애아 특수학교를 허락해달라며, 부모들이 무릎을 꿇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죠.
                  김상곤 사회부총리가 이들을 만나, 특수학교 설립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특수학교 설립을 반대하는 주민 앞에 무릎을 꿇고 눈물로 애원하는 장애 아동 부모들.
                  보는 이들도 함께 울었습니다.
                  국립 특수학교에 방문한 김상곤 사회부총리가 중증지체 장애 학생에게 다정한 인사를 건넵니다.
                  녹취> 김상곤 / 사회부총리
                  “많이 아프지만 잘 참고 잘 이겨내고 건강을 잘 찾으세요.”
                  수업이 한창인 교실과 체육 시설도 둘러봤습니다.
                  특히 1천㎡ 규모의 이 수영장은 장애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문화시설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김 부총리는 사회적 약자인 장애 학생들의 교육권을 위해, 특수학교 설립은 양보할 수 없는 선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부 국정과제에 따라 5년 안에 특수교사 확보율을 90%대로 올리고, 특수학교 18곳을 더 짓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녹취> 김상곤 / 사회부총리
                  “특수 학교, 학급, 교사들을 확충하는 것뿐만 아니라 특수교육 과정 자체도 내실 있게 수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게 저희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애 학생 부모들은 편견과 오해를 없애달라며 다시 눈물을 흘렸고..”
                  녹취> 김남연 /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서울지부장
                  “저희 아이들, 장애 아이들을 위해서 조금만 더 이해해주시고 절대 집값 떨어지지 않으니 양보해주시길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공평하고 포용적인 교육을 보장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녹취> 이은자 /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서울 강서구 대표)
                  “저희 강서구에도 빨리 특수학교가 들어와서 강서구에 있는 아이들이 편안하게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이 빨리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김 부총리는 곧 마련될 제5차 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에도 특수 학교 확대를 반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TV 채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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