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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해경, 세월호를 영원한 교훈으로 삼아야"

                  2017.09.13 재생 시간 : 02:10 시청자 소감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제64주년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해경이 세월호를 영원한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며, 명운을 걸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제64회 해경의 날을 맞아 해경의 혁신을 당부했습니다.
                  3년 전 세월호 참사 때 보여준 실망스러운 모습으로 국민의 신뢰를 잃었다며 이를 교훈 삼아 국민의 해경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문재인 / 대통령
                  “저는 오늘, 부활한 대한민국 해양경찰에 국민의 명령을 전합니다. 세월호를 영원한 교훈으로 삼아주십시오. 여러분 스스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안전한 대한민국의 근간이 되어 주십시오.”
                  무사안일주의, 해상근무를 피하는 보신주의, 인원수를 늘리고 예산만 키우는 관료주의 등 모든 잘못된 문화를 철저하게 청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세월호 구조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면밀히 검토해 확실한 대책을 마련하고 해수부, 행안부 등 관련 기관과도 빈틈 없는 공조체계를 갖춰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 치의 빈틈 없는 바다 영토와 주권 수호도 당부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 대통령
                  “독도, 이어도 등 외곽 도서 경비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어떤 세력도 우리 바다를 넘보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우리 어민의 민생을 위협하고 소중한 어업자원을 고갈시키는 외국어선 불법조업도 철저히 차단하고 엄중하게 단속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해양오염의 방제 활동, 경찰청에서 이관 받은 수사와 정보 업무에도 만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기념식에는 세월호 유가족들도 참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유가족들이 아픈 마음을 누르고 해경의 새출발을 축하하는 이유도 믿음과 기대 때문일 것이라며 국민의 해경으로 거듭나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TV 박성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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