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 청와대 총무비서관은 기자들을 만나 잔여 연차가 많으면 성과평가에 불리하게 반영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수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비서관은 부득이하게 연차휴가를 쓰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면, 일하는 방식이나 업무편제에 문제가 없는지를 진단해 업무를 조정하는 등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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