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리는 오늘 오전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두 분 소방관님의 명복을 빈다"며 애도를 표하고 이같이 약속했습니다.
두 소방관은 어제 오전 4시 30분쯤 강릉시 강문동에 있는 비지정 문화재인 석란정에서 난 화재를 진압하다 건물이 붕괴하면서 잔해에 깔려 숨졌습니다.
영결식은 내일 오전 10시 강릉시청에서 엄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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