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은 동의보감의 저자인 구암 허준이 의술 활동을 펼친 곳으로, 지리산과 산청에 자생하는 약초들이 지천에 펼쳐져있는 곳으로도 유명하죠.
네, 우리 약초로 건강도 챙기고 다양한 한방 체험도 즐길 수 있다고 하는데요.
허준이 의술을 펼친 한방의학의 본고장에서 만나는 산청한방약초축제! 그 현장, 지금 바로 연결해보겠습니다.
권소완 기자! 복장이 특이해보이네요.
네, 정말 조선시대 의녀를 보는 듯한 느낌인데요, 의상까지 갖춰 입은 걸 보니, 오늘 축제가 더욱 기대 됩니다.
건강 힐링 여행, 산청한방약초축제의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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