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방문위원회와 함께 민관합동추진위원회를 열고 행사 종합 추진계획을 밝혔습니다.
산업부는 가전과 휴대폰, 의류·패션, 화장품, 생활용품 등 소비자가 선호할 다양한 품목을 준비하고 높은 할인율을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유통. 제조업체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숙박 외식 등 서비스업체 참여를 대폭 확대했고 작년 341개사보다 늘어난 400개사 참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