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조사 결과, A씨가 육상선수 선발과정에서 영향력을 행사해 주는 명목으로 선수들에게 모두 3억 원 가량의 금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육상 외 다른 4개 종목 감독에 대해서도 금품 수수 정황 등을 포착하고 최근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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