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오늘 오전 제1차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지난 수년간 반칙과 특권이 일상화돼 국가청렴지수가 15계단이나 하락하는 지경에 이르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반부패정책협의회를 통해 개별 부정 비리나 부패 범죄에 대응하는 차원을 넘어 반부패 정책들을 마련하고 범정부적인 반부패 추진전략을 세워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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