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진천선수촌 시대'가 막을 연 건데요,
충북 진천선수촌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이혜진 기자, 진천선수촌 실제로 가보니 어떤가요?
네.
예전 태릉선수촌과 비교하면 규모도 크고 시설도 상당히 좋네요.
네.
인터뷰 잘 들었습니다.
오늘 진천선수촌 공식 개촌을 기념한 행사도 열렸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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