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는 "글로벌 무역과 중국의 수입수요 회복을 반영해 한국과 홍콩, 대만, 싱가포르의 올해 성장 전망을 지난 4월 전망보다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우리나라를 방문한 라가르드 IMF 총재는 "한국경제가 탄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올해와 내년 성장률을 3%로 전망하고 있다고 이미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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