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산국제영화제 현장을 소개해드릴 텐데요, 올해도 역시 국내 영화 뿐아니라 세계적인 감독들의 작품도 알차게 준비된 부산국제영화제.
올해는 특히 개막작과 폐막작 모두 여성감독의 작품이 선정돼 눈길을 끌고있죠?
네, 영화제 역사상 처음이라고 하는데요, 298편의 초청작이 부산 곳곳에서 상영될 예정으로 개막 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세계 유명 감독들은 물론 국내외 내로라하는 스타들도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인데요,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네, 갑자기 추워진 날씨 속에 영화제의 뜨거운 함성과 열기가 더욱 강렬하게 느껴지는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국내 관객들을 찾아 온 부산국제영화제, 어떤 소식이 기다리고 있을지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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