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 아깝고, 공간도 차지하고, 그래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을 하는 주민들을 위해 저렴한 값에 빌려 주는 곳이 생겼습니다.
연중기획 가정경제 플러스.
'공유의 경제'를 실감나게 하는 이곳을 박혜란 국민기자가 찾아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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