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진 자유무역협정 협상총괄과장이 수석 대표로 나서는 우리 대표단은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등 중미 5개 나라와 FTA 협정문 전체를 최종 점검하고, 서명 관련 세부 사항을 조율합니다.
한·중미 FTA는 지난 3월 가서명된 이후 연내 정식서명을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며, 이번 기술회의를 통해 양측은 정식 서명본을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