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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강 보 확대 개방…14개 개방 후 수질 등 관찰

                  2017.11.10 재생 시간 : 02:27 시청자 소감

                  정부는 지난 6월부터 4대강 녹조문제를 해결하고자 16개 보 가운데 6개 보를 개방했습니다.
                  하지만 찬바람이 부는 가을에도 녹조는 줄어들지 않고 있는데요.
                  정부는 앞으로 수중보 운영을 위한 충분한 자료 확보를 위해 추가로 8개 보를 더 개방하고, 정밀 모니터링에 나섭니다.
                  신국진 기자입니다.

                  굳게 닫혀 있던 금강 공주보 수문이 열립니다.
                  많은 양은 아니지만 막혔던 물길이 트인겁니다.
                  정부가 지난 6월 4대강 녹조문제 해결을 위해 16개 대형 보 가운데 금강 공주보 등 6개 보를 개방했습니다.
                  하지만 개방 수준이 제한적이어서 물 흐름의 변화와 수질·수 생태계 영향 등 확인이 어려워 충분한 자료 확보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여기에 찬바람이 부는 가을이지만 녹조는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4대강 수중보의 운영 방향 자료를 확보하고자 보 모니터링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녹취> 안병옥 환경부 차관
                  "정부는 내년 말로 예정된 4대강 보 처리방안 결정을 위해 필요한 폭넓은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서 모니터링 대상을 기존 6개 보에서 14개 보로 확대(합니다.)"
                  우선 4대강 보 16개 가운데 이미 개방한 6개 보는 확대 개방하고, 세종보와 승촌보 등 8개 보는 13일부터 추가로 개방합니다.
                  이 가운데 취수장이 없거나 임시 대책이 가능한 금강 3개 보와 낙동강 합천 창녕보, 영산강 승촌보는 상황에 따라 최저수위까지 전면 개방합니다.
                  보 개방은 인근 주민과 수 생태계 영향 최소화를 위해 목표수위까지 시간당 2∼3cm 수준으로 점진적으로 진행됩니다.
                  이번에 개방된 보는 내년 영농기 시작 이후에도 유지됩니다.
                  정부는 임시 용수공급 대책을 추진해 개방 효과 등을 지속 관찰한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취수장과 양수장이 많아 임시공급 대책이 어려운 창녕 함안보는 내년 3월 말까지 농업용수 사용이 가능한 수준까지 수위를 회복합니다.
                  반면 상대적으로 수질이 양호한 한강 이포보와 내년 봄 가뭄에 대비해 저수량을 관리 중인 낙동강 중상류 6개 보는 녹조, 용수공급상황 등을 고려해 적정한 시점에 개방을 추진합니다.
                  KTV 신국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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