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는 기습폭설 등으로 인한 도로 피해 등을 막기 위해 기상 상황에 따라 관심·주의·경계· 심각 등 단계별로 상황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한 주요 고갯길과 응달 구간 등 187개 지점을 취약 구간으로 지정해 제설장비와 인력을 사전에 배치하고 CCTV로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방침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