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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정상외교

                  문 대통령, 러 총리와 회담…"극동개발 전적 협력"

                  2017.11.14 재생 시간 : 02:21 시청자 소감

                  한편, 문 대통령은 싱가포르, 러시아 총리와도 잇따라 회담을 가졌는데요.
                  러시아 메드베데프 총리와의 회동에서 두 정상은 '신 북방정책'의 비전에 공감하며 협력을 강화하자고 말했습니다.
                  이 소식은 정유림 기자가 전합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러시아 메드베데프 총리의 회담은 양국의 경제 협력 방안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가스와 철도, 항만, 전력 등 지난 9월 동방경제포럼에서 문 대통령이 제안했던 '9개의 다리 전략'이 또 다시 언급됐습니다.
                  녹취> 문재인 / 대통령
                  "북방경제협력위원회를 중심으로 러시아의 극동개발에 전적으로 협력해 나가고자 하며 신북방정책을 통해 천명한 대로 조선·항만·북극항로 등 9개의 다리를 통한 동시다발적인 협력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30분 간의 회담에서 양국은 미래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수산-농업 분야 협력과 함께 한국 기업들이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통관 절차를 간소화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한반도 문제의 평화적 해결 원칙도 재확인했습니다.
                  한-러 간 전략적 협력이 동북아 평화와 번영에 구심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단 문 대통령의 말에
                  메드베데프 총리는 한반도에서의 평화 유지에 러시아도 깊은 이해관계를 갖고 있다고 화답했습니다.
                  경제 협력에 있어서도 신 북방정책의 비전에 공감하며, 러시아 정부는 구상을 현실화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와의 회담에서는 양국 간 실질협력 발전 방향과 아세안과의 관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두 정상은 양국이 인프라 등 경제 분야에서 긴밀한 파트너 관계로 발전해 왔다고 평가하면서, 이런 관계를 계속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싱가포르가 추진 중인 스마트내이션 이니셔티브를 언급하며,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고 리 총리는 싱가포르도 중소기업 혁신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면서 정보통신기술 분야 등에 있어 긴밀히 손잡자고 강조했습니다.
                  KTV 정유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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