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넘게 애타게 기다린 가족들의 마음이 무거울 것 같은데요.
목포신항에 나간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채효진 기자!
그렇군요, 미수습자 가족 분들이 그곳에서 지낸 지 벌써 반 년이 넘었죠?
한 마음으로 지켜보던 국민의 마음도 안타까울 것 같은데요, 이후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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