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기자들에게 보낸 글에서 이 청장의 정년이 내년 6월인 상황에서 청장교체를 고려할만한 특별한 인사 요인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난해부터 이어진 대통령 탄핵사태부터 대선이후 지금까지 이 청장은 경찰 본연의 업무인 치안관리를 안정적으로 충실히 해왔다고 덧붙였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