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점점 추워집니다.
연말이 다가오면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게 되는데요, 어떻게 하면 모두 함께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을지 생각해 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임보라MC>
10년 째 꾸준히 형편이 어려운 분들과 따뜻한 밥 한끼를 나눠온 분입니다.
서울 스튜디오에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 이선구 이사장 자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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