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국빈방한의 주인공은?!
스리랑카 시리세나 대통령!
스리랑카는 신밧드가 항해 모험 중 발견한 보물섬으로도 유명합니다.
스리랑카의 옛 이름인 ‘세렌딥’은 ‘뜻밖의 행운(기쁨)’을 뜻하는 영어 ‘serendipity’의 어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수교 40주년을 축하하는 날, 문 대통령도 시리세나 대통령에 뜻밖의 감동을 선사했다고 하는데요. 어떤 사연인지, 문워크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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