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달 25일 오전 문암리 거주 주민은 보일러실 천장을 뚫고 내부 바닥에 떨어진 미상의 탄두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국방부와 미 8군은 어제 헌병 수사관 등을 파견해 현장을 확인했으며 내일 주민과의 간담회를 통해 합동조사 진행사항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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