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린 폴리시는 문 대통령이 국정농단 사태와 사드로 인한 중국과의 관계, 북한의 핵 도발 등 험난한 과제들을 직면한 상황에서도 40%의 지지로 당선돼 지지율을 75%로 끌어올렸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북핵 문제로 복잡한 상황에서도 평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와 대화에 대한 일관된 입장을 보여준 것을 높이 평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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