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번에 통과된 예산은 현장 민생 공무원 충원과 중소기업 육성 지원, 아동수당 도입, 기초연금 인상 등으로 모두 일자리와 민생을 위한 예산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정부는 내년도 예산이 국민을 위해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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