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찬에는 천주교와 불교, 기독교, 원불교, 천도교, 민족종교, 유교 등 7대 종단 지도자와 한국종교인평화회의 김영주 대표회장 등이 참석합니다.
오찬에서 시행을 앞둔 종교인 과세나 최근 이슈가 된 낙태법 폐지와 관련한 의견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종교계 지도자 여덟 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 간담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오찬에는 천주교와 불교, 기독교, 원불교, 천도교, 민족종교, 유교 등 7대 종단 지도자와 한국종교인평화회의 김영주 대표회장 등이 참석합니다.
오찬에서 시행을 앞둔 종교인 과세나 최근 이슈가 된 낙태법 폐지와 관련한 의견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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