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년간 발굴 작업을 통해 토기와 외국인들의 존재를 알리는 토우, 그리고 씨앗까지 왕궁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유물이 발굴됐습니다.
9백여 점의 유물이 공개된 특별전시회가 경주에서 열리고 있는데요.
한유선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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