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는 국내 언론과 세계 각국 언론인에게 발송한 성명을 통해 "평창올림픽에서 많은 러시아 선수들을 만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6일 평창올림픽을 보이콧하지 않겠다며, 개인 자격으로의 출전을 허용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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