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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방경제협력위 첫 발…"내년 4월까지 로드맵 마련"

                  2017.12.07 재생 시간 : 02:23 시청자 소감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가 오늘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새 북방정책의 실행방안 등을 담은 로드맵은 내년 4월에 완성됩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신 북방정책'을 수행할 북방경제협력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송영길 위원장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고 동북아의 군사적 긴장관계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또 곧 있을 한중 정상회담을 언급하며 두 나라 간 정책이 시너지를 낼 수 있길 기대했습니다.
                  녹취> 송영길 / 북방경제협력위원장
                  "시진핑 주석의 일대일로 정책과 문재인 대통령의 신북방정책이 상호 잘 협력되어서 공동번영과 발전의 길로 나갈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새로운 철의 실크로드를 우선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열심히 뒷받침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위원회는 앞으로 북방경제협력 관련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유라시아 협력국가와 고위급 상시채널을 가동하게 됩니다.
                  또 취임 후 문재인 대통령이 발표한 '신 북방정책'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정책의 실행방안 등을 담은 로드맵을 내년 4월까지 완성하겠단 방침입니다.
                  신 북방정책은 신남방정책과 함께 문 대통령의 대표적인 외교다변화 정책으로 꼽힙니다.
                  러시아 극동개발 협력을 위해 한국과 러시아간 9개 분야 협력사업인 '나인브릿지' 세부 전략도 마련합니다.
                  북방경제위 지원단장을 맡은 이태호 청와대 통상비서관은 북한의 참여 없이 사업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현재 북핵 문제와 제재 국면에서 북한이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단, 다른 국가와 계속해서 협력해 나가다 보면, 언젠가는 참여할 여건이 조성되지 않겠냐면서 한반도 신경제지도의 최종 비전은 북한의 참여라는 것을 분명히 했습니다.
                  한편 회의에는 김동연 경제부총리와 강경화 외교부 장관, 조명균 통일부 장관 등이 참석했습니다.
                  위원회는 분기별 개최를 원칙으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북방경제협력 정책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KTV 정유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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