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내년부터 장교 합동임관식을 폐지하고, 각 군 및 학교별로 졸업·임관식을 함께 실시하는 이전 방식으로 환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장교 합동임관식은 합동성 강화와 일체감 조성 등을 이유로 지난 2011년부터 육·해·공군본부가 있는 충남 계룡대에서 거행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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