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당국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어제 왕이 부장에게 사건과 관련한 유감 표명을 했고 이에 왕이 부장이 이러한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중국 측에 유감 표명이나 피해자에 대한 위로 등의 메시지가 빨리 나와야 한다고 얘기했다면서, "조사가 일단락되면, 중국 측의 입장 표명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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