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3박 4일 간의 국빈 방중 일정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은 경제 분야에 가해졌던 중국 쪽의 '사드 보복’을 철회하고, 북핵 대응에서도 '평화적 해결’ 원칙을 재확인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번 방중을 포함해 한중정상회담의 주요 성과를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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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스튜디오에 중국경영연구소 소장이자 용인대 중국학과 교수인 박승찬 교수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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