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회견 초반 20분간에 걸쳐 신년사 발표를 통해 새해 국정운영 구상을 밝히고 1시간에 걸쳐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할 예정입니다.
회견은 사전에 질문과 질문자를 정하지 않고, 미국 백악관 식으로 대통령이 직접 질문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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