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수석은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을 놓고 우리 선수들의 출전 기회가 줄어드는 것은 아니냐는 우려는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며, 문재인 정부는 우리 선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미칠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히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평창 올림픽의 성공을 원치 않는 사람은 대한민국에 아무도 없다고 믿는다며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야당과 언론도 힘을 모아달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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