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관계자는 밀양에서 발생한 화재의 피해가 커서 위기관리센터를 가동하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청와대는 지난달 충북 제전 화재사고와 영흥도 낚싯배 전복 사고 당시에도 위기관리센터를 가동한 바 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