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이 이제 열흘 앞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의 동계올림픽이 예상되는 가운데, 대회 운영 준비와 손님맞이 등 전반적인 막바지 준비 상황을 점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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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이종훈 스포츠평론가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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