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과 강릉의 올림픽선수촌 개촌으로 올림픽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이혜진 기자!
그렇군요.
이 기자, 개별 입촌식도 이어질 텐데요.
일정을 간략히 소개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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