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임장을 받은 대사는 김창범 주 인도네시아 대사를 비롯해 전홍조 주 스페인 대사, 윤여철 주 이집트 대사, 이백순 주 호주 대사, 도경환 주 말레이시아 대사, 박종대 주 남아공 대사, 김성수 주 가나 대사, 김유철 주 우간다 대사, 유복렬 주 카메룬 대사입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외교의 유일한 기준은 대한민국의 국익이라며, 국민을 최우선으로 놓고 최선의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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