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 사진 전시회가 열리는가 하면 해녀 박물관에도 많은 발길이 이어지면서 제주 해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외국 관광객들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서는 독특한 해녀 문화를 잘 보여주는 다양한 관광 콘텐츠 개발이 시급해 보이는데요.
박혜란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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