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내일부터 이같은 수수료를 모두 없앤다고 밝혔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수수료 조정은 서민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우체국의 국영 금융기관으로서의 공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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