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올해 예비군 훈련 보상비는 1만 6천 원으로 지난해 대비 60% 늘리고, 오전 9시였던 동원 훈련 입소 시간을 12시로 늦추는 등 지속적인 여건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예비군 훈련 참가 대상은 전국 275만 명이며 동원 훈련 대상은 57만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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