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 유해 발굴단은 올해 전사자 유해 500위를 찾고, 신원 확인을 통해 10위 이상을 가족의 품에 돌려보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7년 유해발굴 사업이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발굴된 유해는 9천 800여 위로 이 가운데 127명의 유해가 유가족에게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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