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는 1월 월급이 본격적으로 지급되기 시작하면서 지난달부터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규모별로는 10인 미만 사업장의 비중이 74%에 이르는 등 최저임금 영향이 큰 업종과 소규모 사업체를 중심으로 신청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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