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측에서는 장원삼 외교부 방위비분담 협상 대표가, 미국 측에서는 티모시 베츠 국무부 방위비분담 협상 대표가 수석대표로 나섰습니다.
양측은 사흘간 진행되는 회의에서 모두 5∼6차례 만나 협의할 예정이며, 오늘 첫 회의에서는 상호 입장을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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