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대상 모두 2천22곳으로 예방교육 운영실태와 사건 조치 결과, 재발방지대책 수립 여부 등을 점검하게 됩니다.
먼저 익명성이 보장되는 온라인을 통해 기관별 성희롱·성폭력 실태를 파악하는 사전 온라인 조사가 진행되는데, 12일부터 조사대상 기관 종사자 55만3천명을 대상으로 사전 온라인 조사를 위한 별도 URL을 배포할 예정입니다.
이어 전문컨설턴트가 포함된 여가부 점검단의 현장 점검과 기관별 자체 점검이 실시되고, 이를 바탕으로 심층점검이 필요한 기관을 대상으로 추가 점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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