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사전조사 결과, 현행 자동차 번호에서 숫자 한 자리를 맨앞에 추가하거나 한글에 받침을 추가해 충분한 번호량 확보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부는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의견수렴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으며 국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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