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20대 경제활동인구는 406만 3천 명으로 지난해와 같은 수준에 머물렀지만 60대 이상 경제활동인구는 지난해보다 25만 7천명 늘어난 421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은 지난해 악화된 청년 고용 상황과 인구 고령화 등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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