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과 담낭, 담도·비장·췌장의 이상 소견을 확인하는 상복부 초음파 검사는 그간 4대 중증질환 의심자와 확진자 등에 한해 제한적으로 건강보험이 적용돼 왔습니다.
상복부 초음파 급여가 확대되면 B형과 C형 간염, 담낭질환 등 상복부 질환자 307만여 명의 의료비부담이 의료기관 종별로 기존 6만∼16만원에서 2만∼6만원 수준으로 경감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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