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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리포트 월~금요일 07시 30분

인천국제공항 아트…하늘아래 펼치다

방송일 : 2018.03.15 재생시간 : 02:36

인천국제공항이 문화가 있는 공항으로 여행객들에게 다가가고 있는데요.
오케스트라의 선율과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가 문화 공항의 매력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곽지술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영화 '국가대표'의 주제곡이 배우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에 실려 공항청사에 울려 퍼집니다.
'대성당의 시대', '황금별' 등 낯익은 감성 음악과 배우들이 펼치는 감미롭고 열정적인 무대에 관객들의 박수갈채가 이어집니다.
인터뷰> 심아름 / 경기도 파주시
“뮤지컬공연은 처음 봤는데 생각보다 더 웅장하고 사람을 빨아들이는 힘이 진짜 대단하다고 느껴서 앞으로도 계속 보고 싶을 정도로..”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환상적인 무대는 특별한 선물입니다.
공항에서 만나는 격조 높고 화려한 공연이 여행객들의 발걸음을 붙잡습니다.
인터뷰> 이베타 위이그네로바 / 체코 관람객
“제가 생각하기에 저는 매우 행운아라고 생각해요. 여행 중에 이런 음악을 들을 수 있고, 이런 멜로디를 접할 수 있어서 매우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눈과 귀를 즐겁게 한 이번 공연에는 뮤지컬 배우 4인방인 출동 했습니다.
인터뷰> 김다현 / 뮤지컬배우
“우리 함께 파이팅하자, 같이 힘을 모으자, 평창 파이팅 이런 곡들이 많이 있거든요. 그런 음악들을 저희가 같이 노래하고 공연하면서 보시는 분들과 함께 공감대를 형성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준비하게 됐습니다.”
오케스트라의 선율이 어우러진 스타 배우들의 감미롭고 열정적인 공연은 관객들의 심금을 울린 무대였습니다.
관객들과 뮤지컬배우, 트리니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선율이 하나가 된 뮤지컬 갈라쇼는 인천공항 개장한 이후 가장 주목받았습니다.
인터뷰> 방성호 지휘자 / 트리니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희망의 나라' 또 '아침의 나라' 주제를 타이틀로 해서 프로그램을 짰는데 관객들과 소통, 즐거움, 힘찬 곡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
12년 연속 서비스 1위 인천공항은 그 위상에 걸맞은 품격 높은 공연을 무대에 올려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추억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국민리포트 곽지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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