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언급하면서 미국으로부터 긴밀하게 진행 상황을 전달받고 우리 쪽 의견도 전달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각료회의에서 북미 간 사전접촉 사실과 함께 5월 말 또는 6월 초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북한과의 한반도 비핵화 합의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