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방송은 "접견에서 조선노동당과 중국공산당의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중대한 문제들과 국제정세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들이 진지하게 교환됐다"고 전했습니다.
방송은 구체적으로 논의된 중대 문제가 무엇인지 설명하지 않았지만, 북한의 비핵화 문제 등에 대해 지난달 북중정상회담에 이어 후속 논의를 한 것으로 관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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